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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야만적인 어록
게시물ID : humordata_455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나
추천 : 28/22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8/04/07 11:44:46
-기독교 경전 고린도전서 (16:21-22)에는,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찌어다!』 (Whoever does not love the Lord-a curse on him!)라고 쓰여 있다. 사랑의 종교가 자신의 교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왜, 왜, 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받아야 하나?? [예수의 저주의 어록(기독교 경전내용)] (누가복음 19장 27절) (예수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완전 살인마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마태복음 13장 50절)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런 잔악한 분이 성자라고 할 수가 있나!!?? (마태 19장29) (예수 왈) 니들 중 너희 전답을 나를 위해 버리고, 엄마, 아버지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는 자들은 천국에서 수 백배로 복 받을 것이다. -사기꾼 목사들은 이 구절을 교인들의 재산을 갈취하는데 활용한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 왈)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사랑의 성자라는 예수가 자신의 제자가 되려면 부모.처자.형제자매를 미워하라고 한다!!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가 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시간을 주기를 간청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 (너 아비)의 장례는 죽은 자들(예수를 안 따르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참으로 인정머리라고는 조금도 없는 극단적인 인물이 예수로다! (마태 10장34-36)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인 것을 알리라. -성자라고 하는 예수가 스스로의 입으로 전쟁을 주러 이 땅에 왔다고 한다. (누가 12장51-53)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아나? 아니다. 분열을 주러 왔다. 이제부터는 가족들이 3대2, 2대3으로 갈라질 것이다. 아버지 대 아들, 아들 대 아버지, 어머니 대 딸, 딸 대 어머니, 시어머니 대 며느리, 며느리 대 시어머니로 갈라질 것이다. -성자라는 예수가, 평화가 아닌 분열을 주러 이 땅에 왔다고 자신의 출생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 -어찌 성자란 자가 이렇게 말을 표독스럽게 하는가? (마태복음 23장33절)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가 자신은 남을 저주를 한다. 또한 이것은 예수가 남을 설득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자임을 자신의 입으로 입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경전 신명기 13장6-10) 예수교 신 여호와 왈===="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이나 딸.형제.친구 가릴 것없이 긍휼히 보지말고 애석히 여기지도 말고 숨기지도 말고 용서없이 돌로 쳐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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