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하니 생각나는 의약분업
게시물ID : sisa_45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1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4/07 11:22:55

실시할 당시는 의약분업 하면 약의 오남용을 막고 
의료비 지출을 막을 것이라며 선전하며 밀어 붙임 

의사들은 격렬하게 반대 → 의사들은 도둑놈&사기꾼으로 몰리고 결국 시행 
결과는 국민의료비의 엄청난 증가 

의약분업해서 대체 뭐가 좋은지 내 입장에서는 아리송
불편하기만 하고 의료비만 증가

의료보험 민영화나 성분명 처방 등,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국민들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니지만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그에 대한 국민 피해 및 불편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건 왠지 의약분업의 재판일 될 듯


ps : 의약분업으로 인하여 나아졌다고 느끼는 부분, 지적 감사 하겠습니다. 생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