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질소를 샀는데 과자부스러기가 있더라...는 게시물을 보면서 구상해왔던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귀차니즘때문에 구상만 하고 있었는데... 배틀을 이제야 신청하게 되는군요... 첫번째 선수는 카스타드.. 1.세로로 겹쳐놓은 열개의 카스타드는 높이는 포장물높이와 거의 같고 길이는 카스타드 가로길이와 비슷하다. 반도 안되는 공간으로 압축가능 대략 250% 과대... 방석만한 포장에 달랑 열개... 2.눈속임 속포장의 튀어나온 부분은 과대포장의 철학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자...자...자... 카스타드를 능가하는 선수들 배틀신청하세요.. 진정한 본좌를 가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