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4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구름★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1 21:57:54
눈을 맞으며 그녀가 서있었다.
눈을 맞고 있는 사람은 나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오는 날이면
나가서 눈을 맞는다......
나는 누구일까? 언제나 눈오는 날에는
눈을 맞으며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나는 진짜 누구일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