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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어도를 관할구역으로 주장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455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나마나쿠
추천 : 2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5 15:28:17
내가 중국이라고 해도 시기가 딱 좋죠.

자기나라에서 지지기반이 흔들리는 대통년이 중국땅 와서 굽신거리면서
중국말로 연설해줘
제주도 땅 팔아줘
온갖 아양은 다 떨고가면서 중국님아 저 지지좀 플리즈~~ 하면서 갔는데

이어도 땅 한귀퉁이 내가 먹어도 괜찮지 않겠냐 생각하는게 당연지사
"박근혜는 중국의 오랜 친구" 라는 말로 추켜 세워준 것은
이어도 관할권에 딴지걸면 네년의 대권 정통성에 시비를 걸어주겠다라는 암묵적인 협박.

프랑스에 가서 프랑스어로 연설하며 우리나라 공공시장 넘겨주겠다 약속하고 온 것 역시
르몽드지에서 제발 내 부정선거 기사좀 막아달라는 제스쳐임이 분명하고


지금까지 박그네가 해외순방하며 성과 하나도 없이 물어뜯기고만 온 이유는
나 곧 넘어가게 생겼으니 지지좀 해달라는 구걸외교하러 다닌거임.

하지만 다른 국가들이 병신들도 아니고 이럴때 한몫 챙겨야지 하며 득달같이 달려들고 있고
이러다 정말 박그네 방어하려다 나라 다 팔아먹게 생겼음.


뉴데일리도 오죽이나 박그네가 나가서 쥐어 뜯기고만 오고 얻어온것이 없으면 고작 칭송한다고 올린 기사가
안중근 표지석 설치하기로 한 것이라니.
앞으로도 어느나라 가서 그나라 말로 연설했다 하면 긴장하시기 바람. 뭘 팔아먹고 그 댓가로 자신의 지지를 구걸했을지 모르니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 삥뜯기고 오는건 정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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