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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5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익명Ω
추천 : 0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7 01:51:53
가난한형편에 빚더미속에서 고등학교1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지금 알바한지 2틀짼데 내일도 내일도 그다음도 일하러
가야하는데...난아직학생인데 머하는거지??...저기
교복입은애들은 나랑달라보이는?그런느낌에달라진
인생과 고달픈현실에 눈물흘리곤합니다.
(어린놈이 멀안다고ㅋㅋ)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왜이렇게 살고있는건지
나는 왜사는건지...
솔직히 죽고싶을정도로요..
그냥푸념인데 알바나 좀편했으면ㅋㅋ...
정신적으로 너무힘드네요..
내몸 망가지는건 상관업지만요ㅎㅎ..
근데여기글쓰기 힘드네요ㅋㅋㅋ
쓰는데만 20분날아감ㄷㄷ
괜히썼어 아까워서 그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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