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깜박 속은 손수조의 '전세금 3천만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5741 "선거자금, 전세금 아니라 개인 것과 모친에게서 빌린 돈" 급 해명
-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당초 전세금 3000만원을 빼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말바꾸기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손 후보는 대학 졸업 뒤 서울의 직장 등에서 일하면서 모은 전세금 3000만원을 빼서 선거운동자금으로 쓰겠다며 4·11총선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
오리발할매에 짝이 맞는 젊은오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