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4일날 일이있어 쉬어야 되는데
이걸 회사에 말할수 없는부분이라 뭔가 다른걸로 둘러대고 말하고 싶은데
도저히 기발한게 떠오르지 않아요ㅠ
그냥 이야기하고 쉴수도 있긴한데 3월4일이 3.1절 빨간날을 시작으로 금토일 이렇게 연달아 쉬는날이 붙어있어서
월차내기가 눈치보여요ㅠ
제가 생각한건 이번에 설명절에 고향에 못 가거든요~
그래서 그 3.1절 연휴에 마침 제사가 껴있어서 설때 못간거 가는김에 제사도 참석하겠다..
가 제가 생각한거구요
다음주에나 말씀드릴껀데
더 참신한거 있으면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오유님들 뭔가 기발한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