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제보자 "댓글의혹 때 RO공개 무리"..국정원이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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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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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6 06:49:47

내란음모 8차 공판…5.12모임 실체 놓고 설전
변호인단 "RO 중앙팀, 김일성 유적지 방문은 제보자 상상"

국가정보원 수사관이 올해 8월 대선 댓글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던 상황에서 제보자를 설득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거 증거도 불충분하고 사건의 실체도 불확실한 걸 매카시즘 광풍을 일으켜 정국을 장악해 볼 요량이었단 거로군요?
한마디로 전국민을 상대로한 "종북사기"였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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