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퇴근하다 보면 (퇴근시간 18:30분 정도)
집으로가는길에 아니~ 교복입은 중,고등학생들이 아무렇지않게 길가면서 담배피는걸 흔히 보게됩니다
저희동네만 그런줄알았더니 피시방 가려고 다른동네에 가서도 그렇더군요 여기서 참 고민돼는게
누가 봐도 중,고등학생이란거 알고있는데 뭐라고 할려다가도 내가 뭔데 참견이냐 이런 생각도들고요
좀 학생이면 숨어서펴라 하기도 좀 그렇고...요즘 중,고등학생들 좀 너무 심한거아닌가요?
이런거 어찌하면 좋을까요? 보면 눈살은 너무 찌푸려지고 하는데 하 ~~ 참 고민돼서 한번 써봐여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