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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벼르고 있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45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므리
추천 : 18
조회수 : 15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30 14:51:18


정기 후원 질렀습니다^^




월급에서 30만원 한달 용돈으로 받고, 나머지 고스란히 부모님께 맡기던 23세 직장인 여자입니다ㅎㅎ

제가 대학 다니는 내내 꿈이 첫 직장을 갖게 되면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거였는데,

(사실 대학때도 하고 싶었는데 그 때는 학자금 대출 안받고 등록금 버느랴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정신없이 첫 직장 갖게 된 후 5개월만에 드디어 다음달 15일부터 정기 후원 시작하게됐습니다.

뭔가 혼자 괜히 벅차네요 ㅠㅠㅋㅋㅋ

남들 다 하는 거 괜히 올리나 싶기도 하지만 뭔가 벅차는 걸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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