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여권일때든 야권일때든 자기들 입맛에 맞는 법은 통과시키고 자기들에 피해오는 법은 쪽수로 밀어붙여서 반대하는데
굳이 대통령과 여당을 고집하는 이유는 먼가요?
지난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도 야당하면서 그 시절 여당보다 더 여당처럼 온갖 헛짓거리 한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여당과 대통령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이 나라에 더 해 먹을게 남아있긴 한건가..공기업 모조리 민영화하고 중국,일본에 땅덩어리까지 나눠주고 그러려고
대통령과 여당에 집착하는걸까요?
하아...차라리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면 요즘처럼 답답한 마음이 아니었을텐데...모르겠네요.. 이제 이 나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