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55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sjs
추천 : 6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7 15:09:18
저는 친누나가 두명잇고 어렷을때는 좀 귀염상이었음.. 누나따라배워서 애교도있고그럼..
초1 때 이사를갔는데 우리앞집에 나랑동갑인 남자애가있었는데
처음엔 서로 경계하다가 친해지고 제가 매일 걔네집에 놀러감
그랫더니 어쩌다가 얘가 내배를 빠는거임,
헐 근데 느낌이 뭔가 야릇햇음. 점점 아래로 빠는거임
기분이 나쁘지않았음. 저는 계속해달라했다는ㅡㅡ
이게 내 첫경험임. .ㅡㅡ 존나 난게이였군.
중딩때 존나 여자같은 남자애가있는데 얘도 누나가 저처럼 두명있음
그래서그런지 되게 별명이 최여자 임.. 여자같이생김
얘네집에 가니까 얘가 팬티만입고 침대에 눕는거임.
나보고 누우라는거임. ....
근데 지금은 진짜 여자좋아함~!!
남자랑 어떡게함 역겨움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