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화로 보다가 중간에 그만두었었는데..
애니로 있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엔 만화 읽었던 기억도 나면서 재미있는데 회차가 지날 수록 재미가 없어지네요..
원래 이랬었던건가..
라이토와 미사가 기억을 잃고 셀프 강금하는 그 부근인데.
8인 회사 이름 뭐였더라. 어쨋든 회사 8인방 나오는 부분부터 재미가 확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계속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옛날에 정말 재밌다! 라고 생각했던 작품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노잼이었던 경우가 종종 있고..
옛날엔 뭔 내용이야. 별로네. 라고 생각했던 작품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갓잼이었던 경우도 종종 있고..
음.. 제게 데스노트는 전자인 것 같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