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Friend ~ more than friend and under sweet hearts ~
게임 제목을 치면 어과초 노래가 나오거나, 다른 노래가 나와서 당황했네요.
그만큼 널리 쓰이는 단어인듯 합니다.
라이트 사의 게임인데요.
그저저럭 괜찮다고 합니다.
네, 판타지적 요소라든가, 인과관계라든가 가 잘 버무려져서 스토리의 몰입성을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뭐, 그만큼 결점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히로인을 공략하지 못하게 만드는 설정도 있다던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