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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용기내보기로 했어요.
게시물ID : lol_455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유발자
추천 : 3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0 20:40:33
그동안 AI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떨리는 손을 애써 진정시키고 일반게임을 한판 두판 하고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같은팀 분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친추도 걸어주셔서 같이 4판정도 했던것 같아요..ㅋ 뭔가 나를 알아준다는 느낌에 좋더군요
 
서폿밖에 못하는 똥멍청이지만 조금더 연습해서 배치고사라는걸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벌써 심장이 쿵쾅대고 있네요^^
 
이것은 자랑질일수도 일기따위일수도 뭣도될수 있지만 그냥... 쓰고싶어서 써봅니다
 
부디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응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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