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단하고 힘든 하루를 정리하려고 오유에 들어와서 잼있는 유머도 보고 많이 웃고 나갔었는데...요즘은..진짜 맨날 MB 이야기만 하고...온통 MB 이야기들뿐이고.... 사이에 잠깐잠깐 유머자료.....아무리 대선이 이슈고 그렇다 해도 님들 느끼기에는 온통 그 자료와 그 기사밖에 없다고 못느끼시나요? 저는 들어와서 보면 첫번째로 보이는게 MB 쪼는거밖에 안보여요... 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정말 심한것도 많이 보고..무슨 꼭 MB이 안티 싸이트 같아요... 그 자료밖에 없으니...뭐 다 MB 자료만 있는것은 아니지만...대부분이잖아요.... 솔직히 이런말 하면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보기 싫음 안오면 되지 않느냐? 내가 글쓰는데 니가 먼 참견이냐? 싫으면 나가라 이런식으로 해석하실텐데....그래도 거의 한 5년동안 눈팅만 했다지만.... 정도 들고 그랬는데...그런것 때문에 안 올순 없잖아요... 이슈가 되면 그것이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다들 까먹고.. 언제 그런일이 있었었나의 상태로 되돌아가고..또다시 이슈가 되면 또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을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무한반복되네요.... 제가 이런 감정을 드러내는게 이상한건가요?? 그냥 푸념을 늘어놨어요 ㅎㅎㅎ 오유가 많이 변했기에.... 그냥 ㅄ이 푸념 늘어놨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런글이 안어울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