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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ungmo_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anMaNiA★
추천 : 1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04/12/19 17:21:59
처음에..제가..
12시 50분부터 기다렸습니다...
1시가 되서..푸른구름형님이 잠시 들렸다가..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시고...
사탄은..일단 30분까지 기다리다..안오면 집에 가버릴려고 그랬습니다..-┏사실입니다..
30분간 덜덜덜 떨며 기다린끝에..
아주 착한 고등학생 2명 왔습니다.
悲, 양이 온다고 해서..까짓거 더 기다리자 하며..
1시40분쯤에..悲, 양이 도착..
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안왔습니다...
안왔죠...
저번 2명의 압박을 못 이기고 참석 안하신분이 꽤 있더군요...
하하하 이번엔 4명이였습니다.
다음 정모는 6명일려나..-┏
아무튼 피자헛 가서...
피자를 시켰습니다.
역시 사탄의 몸은 피자를 원치 않더군요...
(해장이 은근슬쩍 필요했었답니다..)
아무튼 배불리 먹고...
역시...
하하하...
갈곳은...-┏
PC방...
4명이서..노래방 갈려니..다들 뻘쭘해서 못 갔습니다.
뭐 피자헉에서 저와 사내녀석들은 말문이 트였고..
저와 悲,양은 약간 트였습니다-_ -;;
아무튼 PC방 가서..1시간 놀고..
해체...
역시..울산정모는..암울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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