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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4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뜌뛃땳?★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3 01:37:05
아까까지 친구들이랑 고기먹고놀고 걷다가 집에가려고 탄 택시안에서
느껴지는 배변감에 급하게 역에서 내려 화장실로 급히향했지만 화장실을 코앞에두고 지리고야말았다...
아....팬티는 역 화장실에 버리고 바지는급하게 빨아서 세면대에있는 핸드드라이어로
지긋이 뽀송하게말려 집을향해가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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