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날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봤는데,

진짜 그 시대 사람의 목숨은 파리 목숨만도
못함 현재나 과거나 이념아래 사람의 목숨이
가치로 환산되는건 똑같지만 최소한 도적들이
때로 다니며 학살하고 다니진 않음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최대한 인간은 그런일을
피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일본이 만들었다는 점은 정말 날 열받게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새시대를 열려는 한 사람의
발자취는 비록 허구지만 인류 모두가 겪어온
길이라고 할수 있음 ㅇㅇ 그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걸 절대잊어서는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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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생각은 이틀 지나고 든 생각 
그냥 감동이었음 못본사람은 꼭보셈 퓨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