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이였죠자기전에 자주가는 경매 사이트를 구경하는데어떤 플레이 매트가 있었음종료시간까지 2시간 정도근데...이게...눈빛이 하트인 캐릭터들이 여러개가 있는 플레이 매트였음와... 이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하면서 장난삼아 곧 유찰되겠지 하면서판매자가 처음 설정한 2,000엔에 첫 스타트를 끊었고잤음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와... 이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한 사람이 내가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