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다 자신을 중시하는 국회의원들은 연봉 1억 3천을 받고있다.
베오베에간 소방관글을 읽고 저 연봉을 반만나눠도 생명을 거는 소방관의 더 올릴 수 있을 텐데
생각했는데 자기자신들의 이익이 먼저인 국회의원들은 절대 바꾸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삼권분립이 안정한 제도는 맞지만 시작이 잘못되었다.
처음부터 부패와 부정없는 순결하고 깨끗한 정치를 시작했더라면 혹은 점차 나아지고
선임 국회의원들이 모범이 되어 새로운 국회의원들을 잘 이끌었더라면 모르겠다.
정당정치라는 것도 각자의 날개에 잘맞추어 나아갈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정치 경제 또 의식이 균형되어 발전되지 않았을 때 미국식 정치제도를 그저 빌려오면서 생기는 문제란 생각이 든다.
절대 선이라는게 존재했으면 좋겠다.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