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덩어리만 큰 나라. 사람들의 머리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나라인 중국에서 한국의 고구려를 못 뺏은 것을 한탄하며 그 스트레스라도 풀려고 땅을 300미터나 팠다. 그랬더니 구리 조각이 나왔다. 그랬더니 중국인들이 그 구리조각을 보고 자기네 나라는 20000년 전 부터 통신만을 구축했다고 말도 안되는 뻥을 쳤다. 그 말을 들은 쪽바리들의 나라인 섬나라 일본은 열받아서 땅을 400미터나 팠다. 그랬더니 유리 조각이 나온 것이었다. 일본사람들은 그 유리조각을 들고 골똘히 생각하더니 자기네 나라는 30000년 전부터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했었다고 논문에 발표해 버렸다. 이 이야기가 한국인의 귀에 들어갔다. 이에 발끈한 한국이 땅을 500미터나 파고 들어갔다. 하지만 결과는 정말 허탈했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정말 머리가 좋았다. 한국인이 이 말을 하자 중국과 일본이 어찌 할 줄을 몰랐다고 하더란다 . . 그 말이라 한 즉 우리 나라는 40000년 전부터 무선 통신망을 구축했었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