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엉엉
참고로 지금 올리는건 따로 번역한걸 보고서 한게 아닙니다... ㅠㅜ
그분도 정말 잘하셧는데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해봤어요...
언제나처럼 퀄은 좋지 못하네요 ㅠㅜ
이거 포토샵으로 압축안하니까 19.8MB나오네요 ㄷㄷ...
*원문: I saw what you did there! 대충 상대방이 재미없을때 하는 말인듯 싶더라구요
** 대시(待時) : 시기(時期)를 기다림. 기회(機會)가 오기를 기다림. 조선(朝鮮) 시대(時代)의 형제(刑制)의 하나. 사형수(死刑囚)를 춘분(春分) 전(前)과 추분(秋分) 후(後)에 형을 집행(執行)하던 일
***원문은 I'm about to burst a gut, so we better cut it out!입니다
gut 와 cut의 발음이 비슷한걸이용한 말장난입니다
오늘 뒷북이 몇개나 달리나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