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주차할수있는 공간에..
거기다 자기가 입주해있는 건물도 아닌 주차장에
건물주 친형이라지만 일요일마다 정말 허파가 뒤집어지고
아는 교인들에게 차까지 대도 된다고 해서 다른사람 까지 차 대라고 자기 맘대로 허락하는
위대한 교인...덕분에 일요일날 자주 일하는 나는 안그래도 미어터지는 골목에 또 차댈곳을
찾지 못한다..
왜 내가 내가 주차할수있는 공간 놔두고 길에 대야하나..
대놓아봤자 좀있음 차 빼달라고 할테고...
일요일마다 정말 짜증난다....
근처에 교회가있다는건 정말 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