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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
게시물ID : humorbest_45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라퀴
추천 : 29
조회수 : 1867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3 01:02:0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2 13:20:49
<딸 성폭행 남편 석방에 '단지'로 항의> 
 
[연합뉴스 2004-06-22 08:54]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의붓딸을 성폭행한 남편이 석방된다는 소식에 딸 의 친어머니가 항의의 표시로 손가락을 잘라 재판장 앞으로 보냈다. 

22일 법무법인 `청지'에 따르면 7년간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 속돼 항소심 재판중인 노모(50)씨가 보석으로 석방된다는 소식에 딸의 친어머니인 김모(42)씨가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법원에 전달했다. 

한국계 일본인으로 현재 일본 도쿄(東京)에 거주 중인 김씨는 18일께 자신의 검 지 손가락을 절단한 뒤 혈서와 함께 동봉한 편지를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 이호원 부장판사 앞으로 보냈다. 

김씨는 혈서에서 "내 딸을 망친 자를 용서할 수 없다.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으 면 분신 자살하겠다"고 재판부에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1994년 김씨와 결혼한뒤 김씨가 데리고 온 딸 S(당시 6세)양을 1995년부 터 홍콩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수면제를 먹이고 둔기로 폭행, 2002년 6월까지 7년여 간 강제로 성폭행해온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수까지 지낼 만큼 엘리트 출신인 노씨는 김씨가 일본에 거주하는 동안 홀로 홍콩에서 S양을 데리고 있으면서 범행을 저질렀 다. 

노씨는 2월초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검사와 피고인 모두 항소함에 따라 4차례 재판을 거친 뒤 25일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 중 구속시한(4개월)이 다 된 데다 노씨가 의붓딸을 성폭행 한 혐의와 관련 산부인과에 확인할 내용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재판부는 노씨를 곧 보석 석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원 청지 대표변호사는 "아동 성폭행의 경우 단 1회의 성폭행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게 관행"이라며 "김씨가 오늘 한국에 도착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 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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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하소연 합니다>  
 
 김광례  2003/07/26  4490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자” (정치,경제학박사) 노승준(CJK대표이사)을 고발 합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1961년 1월생으로 이름은 김광례(히라사와 아사꼬)입니다. 
저는 신분은 노승준의 아내이자 ,한딸의 어머니로현재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피눈물을 삼키며 이글을 올림니다. 
먼저 노승준 (현재 제 남편)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현재 (주)CJKstrategy(www.cjkstrategy.com)대표이사로 있습니다 
이사람은 미국 메사추세스주 MIT공대 출신으로 정치,경제학박사로서 
매주 전자신문에 “히비아 모노가다리” 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으며 각기업에서 정치 경제학 강의도 하는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입니다 
이사람을 고발하려는 이유를 이야기 하겠습니다.이사람은 한 인간으로서 행할 수 없는 아주 파렴치하고  천인공노할 정신 분열자이고 범죄자입니다. 저에게는 14살된 세상에서 가장소중하고 ,불쌍한 딸아이의 가슴아픈 사연을 이세상 모든 부모와 모든이들에게  피맺힌 절규와 통곡으로 이글로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는 노승준을 심판받으려 함니다. 
악마와 같은 노승준은 저의 딸아이를 6살(1995년 5월)부터 13살(2002년) 
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 ,성추행 ,온갖 폭력행위를 일삼은 악마입니다. 
수면제까지 먹여가며,너무도 말할 수 없는 성적인 학대를한 악마입니다. 
현재 제 딸아이는 정서불안과 매일 공포에 시달리며 밤이면 매일 
경기를 일으키며 두려움속에 하루하루를 지옥과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엄마로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가슴이 갈갈이 찢어지는듯한 피맺힌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몸부림치며 죽지못해 지탱하고 있습니다. 
“왜” 이제야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이사실을 제가 안지는 
오늘이 8일째(현재7월25일 9시)됐습니다. 그때서야  사실을안 저는 
독극물로 음독을 시도했으나 이렇게 죽지못해 살아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악마 노승준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용서하지말라는 
뜻으로 알고 제 사력을 다해 이 악마와 싸우겠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부모와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목메이게 호소함니다. 
여러분 저의 입장을 헤아리실수 있겠습니까. 이 죄많은 엄마의 심정을 
여러분은 어떻게 이해하실수 있으실런지요... 
저는 지금 숨이막히고 , 온몸이 경련을 이르켜 더 이상글을 쓸수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저의 위치는 악마노승준의 회사인 (주)CJK대표이사실에서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를 여러분께서 작은 의견이나마 제에게 
알려 주실 것을 부탁드려 봅니다. 
이런 패륜아와 같은 정신병자를 하늘을 이고 살아가게 해야겠습니까? 
제 이메일 입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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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준 사진 있는 곳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3/07/25/200307250068.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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