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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56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냐?★
추천 : 58
조회수 : 470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27 01:15: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26 23:19:53
네 저는 걍 눈팅족입니다...
올해서른이고.. 대한민국 서민경제 바닥에서
작은규모의 장사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어릴적만해도 우리나라는 참 살기좋은 나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과 부딪히다..
이제는 경제의 흐름속에 들어와 한 가정을 책임지며 살다보니 ..
참 사는게 힘듭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게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누굴탓하고 누구에게 원망을 해야할까요...
하나의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투표.
여기 오유에 많은 젊은 분들이 계시는줄 압니다.
4월11일 투표일은 물론 놀러가기 좋은 날은 맞습니다
하지만 꼭 투표는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드는 정당도 마음에 드는 인물도 없다 하여도
꼭 투표 하셔서 대한민국을 다시 숨쉬게 하는데 소중한 권리를 행하여 주세요
차라리 무효표라도 던져주세요
무투표가 아니라 무효표 입니다.
올해 있는 총선과 대선에서는 정말 국민의 뜻과 힘을 정치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저도 대한민국도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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