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우리집에 와서 머리감고 난 뒤에 섹쉬한 카밀라네요 ㅎㅎ
집에 있는 천으로 처음 옷 만들어 봤을때..태양광이 사진찍을때 제일 짱인거 같아요!!
처음으로 아이 데리고 나갔을 때네요!! 옷은 제가 만든거에요!
베이비돌 의상샵 할 목적으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잠시.. 접어둔..
머리가 커서 사람 머리핀이 아주 사이즈가 잘맞던..
같이간 언니가 데리고온 호빗레고! ㅋㅋ 누워서 찍는다고 옷이 다 먼지 투성이었어요..
처자들 여러명이 바닥에 누워서 난리치고 있었으니 볼만 했을듯..하네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항상 식사만하는 실바니안 가족들.. ㅋㅋ 도모토네 집입니다!! ㅎㅎ
옷만들기 더 열심히 연습해서.. 의상샵을 꼭 열고 싶네요..
지금은 다른거 하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