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CC였다가 헤어진것도 굉장히 
리스크가 큰데..

같이 놀던 맴버틈에서 어느덧 나만
못끼게되고.. 언제나 그중심엔
너가있다.. 헤어진지한달도안됬지만

페북 서로지우고 차단해도 친구의친구
댓글로 잘살고있다는듯 흔적남기는 너
솔직히 잘살았음 하는맘은 당연했는데

최근들어 고의인지 일부로 날더 소외감
느끼게 아리송한 댓글들로..
내 주변사람들 불러서 술마시고 놀고
페북에 흔적남기고.. 내주변사람들도
내가힘든거알면서 놀고왔다 얘기하는건 뭔지

당분간 페북자체를 끊어야겠다
이 너에대한 좋은감정마져 더럽혀져질거같아
이게 최선인거같다


너가무슨 잘못이겠니.. 이런 내맘 넌 알고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