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성애 절대 반대입니다. 무조건 절대적으로 배타하고 혐오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단순히 싫어서가 저랑 달라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다양성' 이말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그들은 "우리가 동성애하는게 무슨피해가 있다고 동성애는 동성애를 이성애는 이성애를 하는 다양성을 인정해달라" 라고 말을합니다.

하지만 저 말을 절대 일어날수없는 불가능한 이상입니다.

이 사회는 다수가 소수를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이건 변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언젠간 동성애가 절대적 다수로 등장한다면 소수인 이성애자가 핍박받는 시대가 옵니다.
안그럴거같습니까?

다양성을 주장하는 술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술을 안마시면 어떻습니까? 직장에서 학교에서 다들 경험해 보셧을겁니다.

따지자면 술을 좋아하시는분이 다수입니다. 안마시는분은 소수이구요 보통 술안마시는 분들은 마시는분들을 배타하고 마시는분들은 안마시는사람을 싫어하죠(요즘엔 싫어하는정도까진 아니고 좋아하진 않을 정도로 발전하긴했습니다.)

이것외에도 다양성의 숨겨진 위험에 대한 사례가 많은데 더 기억나면 따로 쓰겠습니다.

전

정말 동성애가 사회에 피해를 주지않고 서로 다양성을 존중해가면서 살아갈수있다면 반대하진않을겁니다.


하지만 그런사회는 오지 않습니다. 절대적 다수가 언제나 소수를 핍박한다는 사실을 알고계세요 

동성애를 강요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배척하는수밖에 없습니다.

Boiled Frog Syndrome
 따뜻한 물이 담겨있는 냄비에 있는 개구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도 그걸 모르고 죽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따뜻한 물에 있는 개구리와 같습니다. 이 사회가 곧 뜨거워질거라는것에대해 깨달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