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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주부는 자신들의 약점이 명확한데 카운터에 대항할 대항마가 없다
게시물ID : lol_168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반딧불
추천 : 4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2 21:04:49


샤이의 이렐리아로 탑으로 자주 오는 소드의 갱킹을 최대한 적은 피해로 막고


클템의 빠른 성장으로 소규든 대규모든 한타로 끌어가려는 테마가 대전제인거 같은데


거기에 맞춰 소드가 카드를 들고왔다는걸 1경기에서 깨달았으면


거기에 대항하는 전술을 왜 보여주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TPA가 말했듯 정글이 말리면 프로스트는 다 망합니다. 했으면


거기에 대해 카운터를 칠 전술정도는 마련해서 보여줘야 하는게 아님?


이번 경기에서 웅은, 정말 이미지가 아니라 솔직히 잘했음. 무빙 괜찮았고 딜도 넣었음


정조준 일격이 멋지게 들어간 장면도 있었음 '걔는 까야 제맛'이 아니라 프로스트라는 팀의 원딜로서 웅은 딜링을 넣는다, 잘 안 죽는다는 모습을 보였음


말하자면 성장했음, 실력은.


헌데 프로스트의 탑, 미드, 정글은 성장을 하지 않은 것 같은 모습이었음.


시험적인 모습이라도 좋으니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왜 난 TPA전의 무력한 모습을 다시 봐야 했는지 모르겠음, 저게 내가 응원하는 프로스트인지 궁금하고..


이 결승전을 보면서 느낀건


우린 작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원딜 조금 성장하고 말았음ㅋ


하고 말하는 느낌이 듦..


팬으로서 프로스트에게, 조금 기량이 떨어져 보일지는 몰라도 항상 성장하고 있다고 보여주는 팀이 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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