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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승 상황 소설 한 번 써봅니다
게시물ID : lol_168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terw7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2 21:29:46

처참히 져버린 아주부, 막판 랜덤픽도 그렇고 아마 다급했을 거임.

나진은 침착하게 다음 경기만을 생각하며 픽을 했을 테지만 아마 아주부는 저번 경기가 어땠으니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픽이 늦어졌을 수 있음. 침착하지 못했을 상황이 클듯.....

신짜오와 레넥톤, 트위치에게 처참히 져놓고도  밴을 안 한 건, 아마 나진은 저걸로 이겼으니 또 할 거다.

한 번 싸워봤으니 어떻게 싸워야할지 파악했다.라는 생각이었을 듯.......전판 진 것처럼 또 당하진 않을 거다. 괜히 밴해서 방황하지 말고 전 경기를 잊고(이미 이 상황에서 전 경기를 생각하고 있는 거지만..) 해보자......이런 생각..... 그런 생각의 연속으로 어떤 캐릭으로 어떻게 대처할까..하다가 픽을 놓쳐버린듯.....


클템은 전에 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고....ㅠㅠ....

막눈은 하는 판마다 너무 잘해주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 경기 어떻게 챔피언이 다 거기서 거기냐......

아주부나 나진이나 ㅠㅠ....

앞으로 몇전 몇승 경기에서 이미 자신 팀에서 했던 챔피언은 못하게 하는 게 어떨까 싶음...

경기 호감도도 떨어지고...



아 ㅠㅠ......


첫판은 그렇다 쳐도..... 2,3번째 판부터 아주부가 나진한테 너무 휘둘린 듯함..... 영향을 받지 않고 게임을 해야됐을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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