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에서 제일 아쉬운건.... (
냄비 최댐 빼고)
전 연재만화 게시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이였는진 모르지만, 마비를 처음 시작할때,
연재만화에 있던 사계의여왕과 메탈아머님의 플래쉬영상을 매일 기다리면서
다른 작가분들의 연재도 마치 경쟁을 하듯이 올라와
정작 게임은 켜놓고 만화를 1시간 넘게 돌아다니면서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홈페이지가 바뀌면서
왠지 만화를 보기도 불편해졌고,
작가님들께서도 점점 올리시는 글이 줄어들더군요.
그와 동시에 마비에 대한 즐거움이 자그나마 줄어든것 같습니다.
시간이 날때, 예전에 재밌게 봤던 만화들을 재탕해봐야겠습니다.
(오늘 던파 해킹당해 감수성이 폴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