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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의 잃어버린 444일"…플레디스는 응답할까?
게시물ID : star_456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10
조회수 : 15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12/08 21:25:21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624

어느샌가.. 쥐도새도 모르게 소식이 안들리던 프리스틴..
전.. 프리스틴까지 파진 못 하지만.. 1년 넘게 무소식이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준비중이다.. 곧 나온다.. 했지만.. 팬들조차 포기했던.. 윤하 같은 경우도..

"윤하 정규 5집은? 죽기 전엔 못 보겠지?"

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ㅠㅠ






플레디스가.. 싱글 하나 못 낼 정도로 회사가 시궁창은 아닐텐데?






회사 상황이 시궁창이라..
음반이 못 나와도 납득이 되는 회사들도 몇 곳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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