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624
어느샌가.. 쥐도새도 모르게 소식이 안들리던 프리스틴..
전.. 프리스틴까지 파진 못 하지만.. 1년 넘게 무소식이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준비중이다.. 곧 나온다.. 했지만.. 팬들조차 포기했던.. 윤하 같은 경우도..
"윤하 정규 5집은? 죽기 전엔 못 보겠지?"
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ㅠㅠ
플레디스가.. 싱글 하나 못 낼 정도로 회사가 시궁창은 아닐텐데?
회사 상황이 시궁창이라..
음반이 못 나와도 납득이 되는 회사들도 몇 곳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