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 글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잇는데.... 현재85일이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심각하게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는 제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적이 없어요... 저는 이틀에 한번꼴로 합니다...하지만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는.... 그리고 오늘은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와 헤어지라고 자꾸 압박을 하신데요... 저는 정말 이 여자 놓치기 싫은데....너무 사랑하는데....저는 왜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못느낄까요.... 심각해요...너무 지쳐요.....위로받고 싶어요 저도.....저도 여자친구에게 집착받고 싶어요.... 매일 저만....지쳐요....저는여자친구앞에어 겉으로는 매일 웃으며 안힘든척 나 아직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구 말하고 웃는척 하지만...지쳐요...힘들어요....너무.... 매일 보고싶고....하....여자친구가 제게 잘해주는거같지만 그게 아닌거 같기도하고... 힘들어요 너무.... 오유...조은곳같아요.......이런데라도 제 맘을 속시원하게 털어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