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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에후시딘★
추천 : 2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0/14 00:12:58
공부는 안되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이 시간.. 음악을 듣고 있는데
너무 익숙한 노래가 나오네요..ㅠㅜ 하아...
정신없이 살다가도 노래하나에 마음이 이렇게 뭉클한 적 있으신가요...
덜컥 실현되면 울음이 날 것 같네요..색소폰 소리가 이렇게 슬펐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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