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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장의 말을 믿으시는 순진한 분들은 없길바랍니다.
게시물ID : military_45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고싶다....
추천 : 6/9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29 09:25:29
병사들은 물론이고 간부들까지 왕따에 가담한다?

왕따는 초중학교때까지는 많을지는 몰라도 고등학교 이후부터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수는 눈에띄게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미 성인이 된 병사와 대학을 졸업할 나이가 지난 간부들이 왕따에 가담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들 믿지 맙시다.

어느 부대던 간에 너무 정도가 심하다 싶으면 그만둡니다.

고문관이 있으면 투명인간으로 만들지라도 괴롭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간부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잘못되면 본인의 진급에 차질이 생기는데요.

괴롭힘을 당했다 하여 총기난사를 한다는건 애초에 본인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경우입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고문관이 있다면 처음에는 교육을 해보려고 하죠.

계속해서 노력을 했는데도 안된다면 그냥 놓아버리는거죠.

놓아버린다고 해서 괴롭힌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시하고 말아버리는거죠.

후임들에게 무시를 당했다는 것은 자신이 병장때의 권한을 일이병때의 고난과 바꿧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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