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이 돈은 잘 벌지만 자식을 못 챙긴 아버지 상이라면 노무현 정권은 돈은 못 벌어도 자식은 잘 챙긴 아버지다. 경제위기를 그나마 많이 안정시킨 부분에서 MB정권이 듬직하지 않았느냐"


포탈 열지 않겠습니다.

검색 하면 주주룩 뜹니다.

뭐... 쓰레기 소릴 듣기 싫으면 쓰레기 더미에서 나오라고 했지만...

이 아가씨... 이미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단호한 댓글 칼질과 쥐새끼 찬양 까지... 

어떤 명분으로 정치판에 나왔든... 시작부터 이 꼴이니 우선 평생 안티 한명은(저!) 확실하게 확보 한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