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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아니 세계최강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73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새키
추천 : 2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16 11:36:36

 제나이 18살
 미래를 결정짓기에는 늦은감도 있습니다.
 내신 5~6등급의 평범한 학생이
 메이저급 대학을 가긴 힘들어보이는군요.

 처음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이 누구나 다 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 비젼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컴퓨터 보안 전문과가 돼기위한 출발인데요,
 이쪽에 있으신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근데 정말 말씀드리고싶은건 제가 정말 성격이 애자라서 뭐하나 잡으면 좆이 끈어져도 않놓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게임에만 몰두하여..그게임의 정상에 서야지만 끈냇습니다.

 제가 잠을 안잡니다. 여행을갔다거나 , 특별한일이없으면 새벽 6시 30분에 기상을 하며 잠은 12에 잡니다. 이번 11월 모의고사때도 언어영역 1등급 맞아보겠다고 1주일만에 문제집 2권 (오감도,ebs수능300제)
 풀었습니다. 

 제자랑같지 않는 자랑이지만, 진짜 이번에 세계최고의 전문가가 돼고싶습니다.
 제인생을 한번걸어볼까합니다.

 인생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저는 이곳에 제인생을 걸껍니다. 
 몇년후에 9시뉴스에서 뵙죠! 세계최고 해킹대회에서 한국인이 우승!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IT 강국인 우리나라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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