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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56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이★
추천 : 1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22 11:59:43
뭐든지 적당히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과한것 같습니다 학원매일빼먹고
피시방에서 살구요 외면으론 티가 잘아너지만 내부에 지방이 쌓인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자제력을 잃으니 좋을것 하나도 없네요
실력은 서폿원딜은 골드정도이고 부계정으론 정글로 골드찍으려고 하는차였습니다
이런 열정으로 수학공부를 했으면 아마 인서울은 했겠네요
이제 고2올라가구요 롤은 새학기때 친구들과 친해질때
잠깐 이용하고 안해야되는데 잘 될까요.. 수학학원도
1시부터 10시까지인데 후.. 버텨야되는데 잘될까요..
오늘은 일단 안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부모님 학원선생님한테
할말도 없고 더 떨어질 나락도 없군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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