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위치한 커피 볶는 집에서 커피 내리는 청년입니다.  동물의 피님의 자료가 무료한 오후 시간 때
저에게 너무나 커다란 활력이 되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피님, 커피 좋아하시나요? 원두로 내려먹는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이쪽에서 볶은 커피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무료함에 빠져 있떤 청년을 달래 주신 보답으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P.S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 주시고 [email protected]으로 주소를 적어 보내 주시면 제가 한땀한땀
    정신을 들여 볶은 커피를 우체국 택배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