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을 되돌아보니
완전히 끊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들 때문에 나의 인생이 점점 뒤로 밀려나가는것 같아서
보다 생산적인 취미생활과 내 일이 점점 이것때문에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늦게 알아차린 것이겠지만요
새벽 내내 고민하다가 드디어 지우네요
올해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별걸 다하네요
이런 선택들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완전히 끊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이 강하지만...
게임에 다시 중독되지 않게 응원(?) 부탁드려요
속으로라도...
추천유도 아닙니다 추천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