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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58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상의암내★
추천 : 0
조회수 : 9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3 03:06:43
한번도 필름 끊길때까지 마셔본적 없어요
항상 지하철 타고 혼자 잘 갈정도로 정신 멀쩡하게 마심
근데 주량 알고싶어서 막 퍼마시다가....
집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왠지 제 비밀들 말할까봐 무서워요
ㅋㅋㅋ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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