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신뢰프로세서라는 뭐 이름만 거창한 대북관이 과연 급속히 냉각된
남북관계에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 의문이듬
명박이 처럼 강경책은 안간다 쳐도 어찌 별 효과도 못보고 5년을 그냥 지나버리게 할거 같음
빨리 통일되서 남북이산가족 만남이라던지 교류가
조금이라도 있어야할텐데 스위스에서 민주주의 찬양하던 글까지 쓰던 정은이가
북한 권력을 맛보더니 어찌 체제유지하려고 철저히 우상화 작업하는거 같아서 북한도 답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