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없으시겠죠?
전 그냥 봉사하는 학생입장이라ㅜㅜ
그 직원분이랑 둘이 말할 기회도 거의 없구요 
항상 너무 바빠보이셔서.. 저혼자 설레하는거같네요ㅋㅋㅋ
그 분 입장에서도 봉사오는 학생이 관심있다는건 부담스럽겠죠?ㅠ  봉사오는 입장에서 선을 넘는 거 같아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기가 매우 어렵네요ㅜ 혹시 어떤생각드실거같나요.. 나이차이는 5살?정도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