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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를 이해합니다
게시물ID : sisa_38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Wisdom
추천 : 1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16 19:44:47
국가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다.

그런 나라에서 국민이 살 수 없다는 것은 매우 큰 모순이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보다 못한 많은 나라들도 국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10대 경제 대국 한국에선 

서민들이 빚에 눌리고, 직업이 불안정하고, 가정이 불안정하고

신용자 불량자 공식 400만에 잠재적으로 800만이다.

이들은 경제활동을 못하게 낙인 찍힌다.

그들의 가정은 풍비박산이 나고, 

여자들은 돈 때문에 유흥업소 퇴폐풍기문란 업소에 대량 알바하고

남자들은 거리를 배회하며 죽어가고 병들어간다

세계 꼴찌에서 두번째이던 때도 이렇게 절망으로 가득찼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 땐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지금의 60세 이상의 노인분들이 세계에서 2번째로 못살던 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부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분들이다.

그들은 지금 어떤 보상이 있나, 대부분 버림 받고 비참하게 병들고 죽어가고 있다.

나라로부터 버림받고, 쪼들리는 가정으로부터 버림받고

우리 국민들에게서 전통적인 효 사상은 가족애는 사라지고 비정한 물질주의 황금만능주의 한탕주의의 노예가 도어가고 있다.

낙태율, 이혼율, 독신률,버림받는 노인, 고아수출,퇴폐업종사자,가정파탄,자살율,신용불량자 통계가 극상위를 기록하는 세태, 전쟁이 나면 서로 도망가겠단 나라, 나라에 대한 관념이 사라진 나라,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 절망의 나라.

정치,경제,교육,행정,예술,기업,사회 곳곳이 부정부패와 부조리로 물든 나라.

세계 10대경제 대국이 어찌 이처럼 비참하고 암울 할 수 있을까?

 

문제는 시스템적 구조적 문제다. 지도층이 썩었기 때문에 그들 밑은 위에서 하는데, 나도 좀 하면 어때 라는 식으로 따라하고, 위에선 자기가 약점이 있기때문에 밑을 통제할 수가 없고, 좀 허용하면서 서로 봐주는 식으로 집단 이기주의를 추구하며 서로의 부정부패를 사회적 혹은 조직의 관행이란 미명하에 옹호해가고 있다. 이것이 조직의 부패이고 사회의 부패이다. 윗물이 여기저기서 더러우므로 아랫물이 전부 다 오염되는 것이다. 사회지도층의 부패에 국민과 국가는 그들의 이득을 위한 희생양이 될 뿐이다.

 

국가와 국민이 누려야할 부가 지도층 특권층의 이득을 위해 나라를 위한다는 갖은 명목의 세금으로 빠져나가 수탈된다. 빠듯한 살림에 서민들은 거의 모든 세금을 다 내야하지만, 실제로 서민들로부터 장사로 돈버는 기업들, 병원들, 큰 상점들, 각종 큰 손들은 어떻게든 탈세를 한다. 그러한 돈이 년 200조라고 한다. 세부 경제 규모를 보면 많은 흔적들에서 어느 정도의 세금이 걷혀야 한단 추정이 가능한데, 실제로 기업들로부터 걷히는 돈은 기대치에 매우 못 미친다.

 

게다가 정부에서 수십년 써야할 보도블럭 아스팔트 교체를 매년 수도없이 많이 한다(작년 한해 서울만 170만건 전국 1000만건). 선심성 예산낭비다. 각 지자체가 예산을 소모하므로써 다음해 예산을 더 타내려는 심보에서 하는 거다. 그외에도 무슨 이권을쥐고 사업허가를 내준다하면, 각 사업 단계에서 정치인 경제인들이 뇌물 받아먹는 돈, 뒤로 빼돌리는 돈이 엄청나다. 그 부담과 피해는 모두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지하 불법유통자금 900조는 어떠한가. 대자본가들이 돈을 숨긴채 지하통로로 사채업을 하면서 서민들의 피를 말리고, 세금은 내지 않는 불법 자금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국가는 잘 사는데, 경제가 발달하는데, 왜 서민은 못사나?

그 돈은 모두 지도층 특권층이 장악을 하고 누리면서, 그들의 사치향락에 외국으로 돈이 빠져나가고, 서민들에게 쥐어지는 돈은 없다. 그러니 서민들이 돈을 못쓰고 돈이 풀리지 않으니 돈이 돌지 않고 내수경제(=서민경제) 침체로 서민들은 서로 피말라죽어가는 거다.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걸맞게 다시 태어나려면 근본적으로 정치인 경제인들의 부패와 부조리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치고, 새마을 운동과 국민 정신 계몽이 새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정말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변혁이 필요하고 그런 정치인이 필요한 것이다. 기존의 정치인들론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진흙탕 길을 가는데, 신발에 묻는 진흙을 얼마나 잘 닦아내냐하는 도토리키재기의 그런 정치인들은 필요없다. 진흙탕길에서 벗어나 정말 반듯한 길로 가도록 방향을 제대로 인도해줄 대승적 비젼을 지닌 정치인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위의 부조리한 구조를 일시에 바꾸고, 그런 비젼과 의지를 가진 정치인, 그에 맞는 사고와 정책을 준비한 후보는 허경영뿐이라고 생각된다.

 

위의 불법 자금과 낭비되는 국민의 혈세를 부패하고 비효율적인 정부와 특권층이 쓰는 것을 막고, 국가가 벌어들이는 부를 직접적으로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서 서민들이 돈을 풀고 쓰고 돌아서 서민경제 가정경제가 살아 나도록 해야한다. 

 

허경영이 바로 그런 정책을 펴려는 것이다.

 

신혼부부에 1억을 지급, 아기낳으면 3천만원 지급

일단, 가정이 살아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국가 경제 활력이 살아난다.

우선, 서민들에게 돈이 지급되면서 서민 경제가 살아나고 내수가 살아난다.

 

60세이상의 노인들에게 매월 70만원 수당지급 노부부140만원을 매달 벌므로

가족이 깨질 필요도 없고 노부모가 그렇게 돈을 잘버니 서로 봉양하려 할 것이고,

다시 효사상과 부모 손자간의 우애가 생기고 가정이 화목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참전용사를 무시하고 그들의 고통에 보상은 커녕 괄시하므로써 젊은이들의 애국에 대한 회의와 실망을 일으키고, 국가적 결속력과 국방에 위기를 부른 사태를 되돌리기 위해

참전 용사에 몇억을 보상지급하고 매월 30만원 수당을 주고 사회와 국가 그들을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듦으로서 애국심과 호국심을 다시 고취하고 국방을 강화할 수 있다.

 

그런 재원은 앞서 말한 바와같이 국가의 낭비되는 예산을 없애고, 국민의 돈을 마구 퍼쓰는 쓸데없이 많은 국회의원 지자체의원들을 대폭 감축하고 그들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만들어 돈때문이아니라 진정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하도록 하며 임용시험을 치루어 자격이 되는 사람만 일하도록 할것이다. 그리하면 절약되는 예산이 수백조가 될 것이다. 

 

게다가 불법지하자금회수를 위해 현금과 채권을 신권발행하고 구권을 금지하면, 불법자금을 가진 자들의 돈은 곧 휴지조각으로 변하므로 벌금을 내게되든 조사처벌을 받든 돈을 조금이라도 구하기 위해선 갖고 나와서 신권으로 바꿀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불법지하자금900조를 국고로 흡수 할 것이다.

 

또한 지도층 특권층의 세금포탈은 현금사업이기에 가능한 것인데, 1만원 이상은 직불카드 결제로 하여 세금포탈이 불가능하게 만들면 년200조의 추가 세익이 들어온다.

 

그외에도 UN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가능성과 근거가 있는 얘기임)하면 경제효과가 3배에 달하며, 늘어난 세익을 국민에게 돌려주고도 남는 돈으로 거대 국책사업(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또 새만금의 금융허브화, IT산업개발 등)을 하여 엄청난 경제이득 창출을 할 것이다.

 

요지는 기존의 정치인들에겐 이런 의지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돈이 국민들에게 더 돌아가면 돌아갈 수록 자신들이 뒷돈을 받거나 큰 사업을 벌여 예산을 타고 거기서 돈을 떼먹을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득권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생 결혼도 안하고 홀로 살면서 1000억원을 들여 고아원을 5개를 운영하고 수만은 고아와 불우이웃을 돌보며 고아를 자식으로 여럿 입양해서 대학까지 교육해낸 허경영 후보와 같은 자기 욕심이 없고, 서민을 향한 애민심이 가득한 후보가 필요한 것이다.

 

그외에 그는 IQ430의 천재라 주장하며, 단순한 천재가 아니라, 풍수지리학, 관상, 역학에 안목이 있어 사람을 볼 줄 알고, 지리를 살필 줄 알며, 미래를 내다 보는 선견지명이 있다한다. 어려서 타고난 예사롭지 않은 인생역정과 거기서 배운 이런 비범한 능력을 바탕으로 20대 초반 약관의 어린 나이에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보좌관으로서 국가의 기간이 되는 훌륭한 정책들을 발의하고 성공시켰으며, 대외적으로도 국가안보와 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한다.

 

물론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서 삼성을 일류대기업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서슴치 않고 십년이 넘게 주장해오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고위 정치인사들로부터나 재벌가로부터 제제가 없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대통령 후보로서 허위 사실을 절대로 주장할 수 없을 터인데, 공식적으로 주장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반론이나 제제가 없다는 점이 우리로 하여금 그를 주목하게 한다.

 

또한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서 건강한 국가기강을 확립하고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십여년 전부터 서슴없이 공공연히 부패한 현국회의 폐지를 주장해왔고 사회지도층 3000명 살생부를 주장해온 의기 있는 후보다. 

 

그외에도 그에겐 눈여겨 볼 만한 정책과 그에 부합하는 원대한 의미와 비젼이 많이 있다.

 

기호 8번 허경영을 눈여겨 보자.

 

그리고 그가 정말 대통령에 적합한 자질을 지녔는지 확실하게 검증해보자.       - 네이버 지식in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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