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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상업성 태도.
게시물ID : dungeon_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구로구청
추천 : 4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1/03 09:10:58
그냥 밑에글 보다가... 평소느낀걸 적자면.

A 라는 캐릭터가 졸라 강해 A라는 캐릭터에 사람들이 몰리면

어느날 이유없이 하향을 합니다. 그럼 사람들은 의문점을 가지고 여러가지 이의제기 를 합니다

그리고 하향 당한 캐릭터를 어느날 평소는 쓰지 않던 스킬을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럼 사람들은. 그들이 만들어논 밸런스를 따라가기위해 찍지도 않았던 스킬을 찍기위해

 레테의강물 같은걸 마시는거죠.


 그리고 캐릭터가 꼭 강하지 않아도 인기직업(ex 데패 검성 배미 등등..)

사람들이 몰리는 직업은. 캐릭터가 꼭 강하지 않아도. 하향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스킬을 강하게

해줄때가 허다합니다.


 뭐 이것도 영업이라면 기업적인 측면에서 뭐든 이윤을 내기위한 영업이라면 상을 받아 마땅하지만.
(게임속 모든 소유는 회사의 것이므로. 회사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함.)

내심정을 말하자면 게임가지고 이런 논리 등 영업 뭐시기 이런거 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쪽팔리지만


 좀 기분이 나쁩니다.  회사의 의도로 만들어진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캐릭 하나만 키우는 저로선..

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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