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 대다수가 수개표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부정선거로 억룩진 이번선거에 수개표를해달라고 목청을 돋궈서 촛불을 들고서 외치고 있지만은 약속이나 한것처럼 모든 언론을 입을다물고 함구를하고 있다
알량한 야당 국회의원님덜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남의 나라 예기정도로
생각을 하시는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좀처럼 거동을 안하는건지
납득이 가지를 안네요
생전 퍼잡술 평생 연금법까지 통과를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수개표의 정당성을 모를리는없고 왜 다덜 함구만을 하고 있는것인지
이제는 깨어날때도 되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가짜 대통령 당선인 내려오라고 뉴라이또 동생이 예기를 함니다
첫째
1.전자 개표기로 분류를하고 개표까지 꼼꼼한 수개표를 안하였다
2.국정원녀가 정치에 개입을하였다
3.대선에는 꼭 수개표를 실시하여야하는데도 수개표를하지 않았다
4.그래서 이번선거는 명백한 적법절차를어긴 부정선거다
노무현을 잡고 물고 늘어 진넘은 전자 개표기 시연때 왜 안나왔나
혹시 천당으로 가셨나 ..................
더 이상은 알고당하면은 빙신중의 상 빙신이죠?
이제는 더이상의 전자개표기는 안되유 폭행범들을 더 이상은 묵과를할 수가 없어요
동영상을 보니 이경목교수는 사람들이 운집한 곳에서 노트북을 머리위에 들고서라도 전자개표의 문제를 설명하려 했는데 떠밀려 계속 밀려 가다가 나중엔 폭행을 당했던거고
그분은 끝까지 그 노트북을 머리위에 올리고는 밀려가던 장면이 있는데 그 와중에 맞아서 허리에 이상까지 온거면 오히려 폭행을 가한 국회경위들을 파면하고 그 지시자를 밝혀야 하는데 그 부분은 생략한체 그 분의 교수직 박탈이라니?
부정선거를 감추려고 자신의 학자적 양심으로 사실을 설명하려던 분까지 입을 막으려 한다면 이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국민에게 그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 방송 뉴스 신문 모두 죽었다. 모두 폐쇄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암흑의 아니 폭력과 독재만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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