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국과 B국 C국이 있다고 하면은
A국은 B국에서 활동을, B국은 C국에서 활동, 마찬가지로 C국은 A국에서 활동함으로서
그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공정하게 보도하는거임
자신의 나라의 주관이 적용되어 자칫 정보가 잘못 전달될 수도 있고,
어떠한 보도를 하더라도
정부는 언론사가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나라에서 처벌할 권한이 없다는 것
잘못 건드리면 전 세계로 부터 비난을 감수해야하고 외교적 문제로 붉어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사안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A국 언론사의 월급은 C국에서 주는거지.
이렇게 하면 기자로 등록만 하면 어려움 없이 프리렌서로 자유롭게 활동도 가능하고
물론... 그 어떤 나라도 자신의 어느나라가 월급을 주며 어떻게 활동하는지는 모르고 알아서도 안되며
이는 매년 필요에 따라 매달 바뀌기 때문에 자금으로 통제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