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만에 뭘할까 생각이났어요
오늘 이 마법사님에게 직업을 줄까 해요
지하형무소에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치부카를 처치(죽여버려!)하고 오래요.
마음이 아프지만 저 전직사년은 자비가 없어서 죽여야되요
이제 엘레멘탈마스터가됬어요
하지만 이놈은 금수저 물고 태어났으니 여기서 멈추면안되요
어제까지만해도 동수저였는데
자고일어나니 금수저가 됬어요
역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건가봐요
사탑쩔도 받고 재료는 케릭들 삥뜯어서 순식간에 모였어요
이제 아크메이지가됬어요!
여기까지가 은수저 물고 태어난자의 한계에요..
하지만 전 금수저 이죠
흑룡대회를 가기로해요
정말 악독한곳이죠
시작하자마자 슈타 날리는 개세끼부터
빛처럼 빠른스피드로 샤컷 2방킬 하는 미친년까지
그래도 엔터꼼수로 어찌어찌 클리어해서
드디어!!!!!
내일 하래요
바이~/